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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8 감성풍덩
- 2014.04.02 지갑
- 2014.03.11 심장이 벌렁
- 2014.02.21 lunch solution
- 2014.02.21 lunch
집에 와서 자려고 눕다 보니 지갑이 없다는걸 깨닫고 그제서야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두고왔는지 기억을 더듬어 본다.
회사에서 카드만 빼고 지갑을 두고온 기억도, 버스정류장에서 카드만 빼고 다시 주머니에 넣는 순간에 빠져버린 기억도, 밥을 먹으러 들렀던 순간 놓고 왔는지에 대한 기억도 명확한건 없다.
문자 알림도 특별히 없는거 보면 부정한 사람의 손에 들어가진 않은듯 하여 내일 회사에 가서 찾아보자 마음 먹지만,
그래도 혹시 모를 불안감은 적어도 카드정지는 시켜야 하는거 아냐라는 바지런함?을 느끼게 한다.
잃어버렸건 아니건 분실신고를 하고 지갑 안에 무엇이 들어있었는지 기억해 보았다.
-ibk 기업bc 마일스토리 카드
진짜 별거없다.
내 지갑안에 것들 없어지면 회복불능은 아니겠지만 상당시간 집착이 강한 나에겐 상당한 상실감을, 존재의 비루함을
느끼게 할지 모른다.
카드만 달랑 들고다니면 좋을 세상은 아직 아니다. 신분증 현금 없이는 되지 않는 일도 많고
진정 스마트한 시대가 오면 잃어버려서 걱정은 안하겠지만, 잃어버리지 않아도 내 정보는 모두 누군가에게 읽힐거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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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땐 별거아녔을 일에 요즘 왜 가슴이 벌렁되는지 모르겠다.심장이 점점 약해지는 느낌이다. 누군가와 논쟁을 한다거나 당황스런일을 당했을때 자꾸만 생각에 매몰되고 집착하고 억울한 생각에 빠진다.분명 내잘못도 있겠지만 고민해봐도 억울한 느낌이다.
그런 기대? 때문인지 좋지않은 설레임으로 심장이 벌렁대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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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ch
점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기
1시간 혹은 1시간30분
같이 갈 사람을 구하거나 구했다한들 어색한 자리를 맞이하거나 억지로 상대를 위해 내시간을 잡혀있거나
영양은 물론이거니와 맛도 없고 비싸기까지 한 그곳에 줄까지 서서 기다리며 즐겁지도 않은 대화를 위해
비싼 점심값을 지불하는건 어찌보면 재앙이다.
시간을 활용하고
영양가 높으며
가격이 적당하고
즐겁게 오후시간을 보낼수 있는 방법
혼자서...모니터 앞에서
책을 읽거나 자기시간을 갖으며
영양이 균형잡힌 가벼운 식사를 하는게
더 행복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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