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12. 19:31
long range
담배는 진즉에 끊었지만 술은 끊기 어려웠는데 최근부터 끊기위해 노력중이다. 내경우 술은 고민을 잊기위해 해소하기위해였기에 끊기힘들다 변명했었지만 다다년간의 경험은 답대신 병만주었기에...
의지하고 습관화 되었기에 끊기는 꽤 어려웠었다.
하지만 저항력을 떨어뜨리고 내 나이의 재생력은 점점 낮아지기에. 술을 많이 마신날엔 항상 며칠간 고생을 하게된다.
그런가? 결국엔 세월의 무게 때문이지 결코 의지가 강해서는 아닌걸 수도 있겠다.
'술먹고 취한 좋은 기분, 좋은사람들과 밤늦게까지 어울리는 기분, 생각없이 휴식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 싶은 기분'
을 더이상 느낄 순 없겠지만
기분보다 더 중요한 건강이, 세월의 지혜가 주는 자제력이
얼마간은 나를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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